돗골댁의 일상 .여행
윤주와 카페고등어~ 본문
주말 강릉카페고등어로 떠나는 여행~
윤주가 좋아하는 돈가스 먹고, 바로앞 바닷가서 아빠랑 물놀이 하고~
윤주는 돈가스 먹는재미로 카페고등어에 오는것을 좋아한다.
고등어가 완전 윤주 놀이터인셈이다. 자기가 먹고싶은거 해달라고 하면
다 해주니 주말다가오면 엄마 오늘은 꽁지할아버지 집에 안가, 할 정도이다.
윤주는 카페고등어 매니아 이다~ ㅋㅋ
"이모" 돈가스 줘요~~"
카페고등어 정식입니다.
어린이 세트~~
잘먹는다~~ㅎㅎ
저날 윤주양은 소스까지 싹다 깨끗이 먹었답니다.
아빠랑 윤주 넘 신나 보입니다~~
혼자 앉아서 영화를 한편 찍고 있는 윤주양 ~
아빠랑 손잡고 바닷가를 거닐고 있는 윤주양 ~
근데 둘이서 무슨 애기를 할까~??
주말이면 여행을 떠나서 일까..
윤주도 주말되면 오늘은 어디가 하고 물어본다.
여행은 아이도 어른도 설레이게 만들고, 좋은 추억을 선물을 해주기도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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